OSI 7 Layer
[ Network ] OSI 7 Layer - Physical Layer (1)
OSI 7 Layer 0. 시작 OSI 7 계층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정처기 공부할 때가 생각난다. 그때는 막 "물데네전세표응"으로 달달 외워서 시험 쳤던 기억이 난다. 그때 당시에는 시험이 목적이라 정확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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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Network ] OSI 7 Layer - DataLink Layer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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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Network ] OSI 7 Layer - Network Layer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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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Transport Layer
앞선 계층들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모든 컴퓨터가 서로 통신 가능하게 되었다.
즉 데이터를 받는 수신자는 전 세계의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.
컴퓨터가 여러 개의 데이터를 받았고, 현재 여러 개의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고 가정한다.
컴퓨터는 3개의 데이터를 프로세스에 나누어주려고 한다.
컴퓨터 입장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어떤 프로세스에 줘야할 지 고민이될 것이다.
이는 포트 번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.
데이터를 받고자 하는 프로세스들은 포트 번호를 가져야 한다.
포트 번호는 하나의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들이 서로 겹치지 않게 가져야하는 정수 값이다.
그렇다면 송신자의 입장에서는 어떨까?
송신자는 데이터를 보낼 때 데이터를 받을 수신자 컴퓨터에 있는 프로세스의 포트 번호를 붙여서 보낸다.
포트 번호 덕분에 수신자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.
결국 Transport Layer란?
Port 번호를 사용해서 도착지 컴퓨터의 최종 도착지인 프로세스에 까지 데이터가 도달하게 하는 모듈
TransPort Layer 기술은 어디에 구현되어 있을까?
- 운영체제의 커널에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되어 있다.
cpd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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